오늘도 무엘 이것저것 주절거리려 합니다.
01
오늘 축구..졸전이네요. 뭐 첫게임이라 그리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살짝 걱정이.
그리고 오늘 중계하는 거 들어보면 선수 컨디션이 별로다, 원래는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은 안된다. ㅡㅡ...평소 실력이라는 말은 절대루 안하네요..
어차피 진 겜 이제 잊고 다음 시합을 기다립니다.
02
궁! 이야! 역시 영상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색채미나 영상미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송에서 나오는 고전 의상이나 현대적으로 바꾼 의상들, 물품들....너무 예쁘네요.....옷에 관심이 많은데 ㅡㅡ그 주지훈이 입었던 황태자 혼례복.....ㅡㅡ두루마기라고 해야하나? 참 입고 싶었다는.....갠히 배우들 연기보단 의상이나 배경, 음악에 눈이 가는 것? ㅡㅡㅋ
03
황금사자가 스토리나 연기력에서만큼은 뛰어나다? 스토리도 은근슬쩍 재미있고 조연들의 연기나 주연들의 연기나 보는 재미가 쏠쏠.... 재미나네요... ㅡㅡ 확실히 궁하고 비교된다는..
04
엇! 마이걸.....분위기가 조금은 진지하게 변하자 그 귀엽고 깜찍하던 이다혜가...ㅠ.ㅠ...영 분위기가 적응이 안된다는 괄괄대고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이다혜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너무 우울한 그 모습은 영....몰입감 다운....ㅡㅡㅋㅋ
05
요즘 왜이렇게 기분이 붕 떠있는지.. 요즘 붕 떠서 산답니다. 다들 즐거운 밤되세요~~ ㅡㅡㅋ
이상으로 무엘의 이것저것 주절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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