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슬슬 자야할 시간이네요.
참 아름다운 밤이에요.
달이 마치 해처럼 밝아요.
아아 이거 까딱 잘못하면 낮이라고 착각하겠는걸요?
그럼 여러분 굿나잇~
월야환담. 좀더 검붉게 타오르는 광기를 맛봤으면.. 창월야는 따듯하고 밝은 선홍색 광기가 흐르는 느낌. 채월야는..빛을 집어삼키는 어둠의 광기가 스멀거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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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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