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탄은 희곡처럼 썼습니다....ㅋ
나무늘보님의 소개입니다.
나 : 나는 말이다.
(바지를 살짝 올린다.)
무 : 무다리를 갖고 있으며
늘 : 늘
(갑자기 술을 한번 들이키고는)
보 : 보자기를 싸며 가출하고 다닌다.
(낄낄낄... 나무늘보님이 제 고객 한분(?)(파이님)을 데려가셔서)
제 : 제국놈들아!!
국 : 국수 내놔라!
의 : 의제가 배가 고프단 말이닷!!
(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달려든다)
탕타탕-
(쓰러지며)
꿈 : 으윽... 꾸, 꿈에 귀신으로 나타나 네놈들을 죽일 것이다.
아 : 아저씨
웅 : 웅담 주세요.
(헷갈렸던거 죄송합니다...ㅠㅠ)
파 : 파가 이빨에 껴서
(눈물을 흘린다)
이 : 이쑤시개로 쑤시다가 잇몸에 구멍났다.
(입을 벌리며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한 아저씨가 꼬마에에게 말한다.
카 : 카센터엔 말이야
이 : 이렇게 말이야
지 : 지랄 맞은 말이야
아 : 아저씨들도 있단 말.... ㅇ, 으, 으어억!!
퍼퍼퍽-
(한 아저씨 카센터의 아저씨들로 인해 말을 잇지 못한다.)
홀 : 홀아비는
리 : 리모콘을
데 : 데리고
이 : 이렇게 논다.
쾅- 쾅-
(리모콘을 뿌시고 있다.)
낄낄낄... 다음에 3탄도 한번 +_+
이참에 시리지를 만들어볼까요?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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