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 들이 보셨을텐데 너무 조용해서 제가 띄웁니다.
금강님이 "20권 이상으로 예정 했던 '대풍운연의'를 11권으로 일단 접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이 '대풍운연의'가 완결 되었다는 말로 해석 되는데.....
그렇다면 다음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최고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바로 바로 두둥!! [소.림.사.] 입니다. 흐흐흐
작가 연재 아파트 꼭대기층에 노란불이 켜질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무림동도 여러분!! 대림사 압박 모드에 동참합시다.!!!!
피에쑤: 써놓고 보니 어디서 봤는지 명확한 출처가 기억나지 않아 혹시 꿈에 금강님이 쓰신 글을 봤나? 싶군요...ㅡ.ㅡ
근거지 확인하러 갑니다. 휘리릭~
다시 피에쑤:확인 했습니다.책명을 언급하지는 않으셨지만 현재 쓰시는 책이 하나 이니 확실합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최근의 일에 상심 하신듯 합니다.여러분이 금강님께 사랑의 메일을 날려보지 않으시렵니까?
(장군 슬슬 뒷걸음질...조금후 보이지 않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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