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마지막, 최후의 꽃미남

꽃동네가면서 차에서...

크허허허

세줄맞췄다^^;

[검마]

쿨럭...ㅡ,ㅡ;;

[기묘한패턴]

으음...ㅡ_ㅡ;;;

[illusion]

-_-;; 이 분은 누구십니까? 저도 쿨럭..

[神색황魔]

애정다반사님

[환사]

접니다 저요~_~
그런데...왜 표정들이...+_+!

[검마]

환사야... 제발... 부탁이다...ㅡ,ㅡ;;

[환사]

나의 저 초절정안면몰수러블리스마일이 부담스러운겁니까, 형님?

[봉달님]

쿨럭...갑자기 내상이...

[환사]

흐윽...ㅠ_ㅠ
다른분들 올릴때는 칭찬이 대다수에 검마형같은 분들이 한둘이더니...
내가 올리니까 전부다...-_-;

[아자자]

아무리 봐도 꽃미남이 없는디요..ㅡㅠㅡ

[리슈]

크~~ 헉.. 뒷북신공의 내상이 아직 다 낫지 않았는데.. 내상이 도지다니

.. 복날 몸보신한 닭(?)들 약발도 다 떨어졌는데;;; 큰일이닷 @.@

[수]

많이 좀 드시고 살좀 불리세요 너무 말른거 같아용.

[몽훼]

잘생기셧는데욤^^

청년이 되시면 더욱 훤칠해지시겠습니다

이야~제동생놈이랑 비슷하게 생기셧습니다

전 제동생놈이 송승헌보다 잘생겻다고 생각합니다 퍼퍼펖퍼퍽
쿠옹옥 7월10일 상근예비역의 통보를 뿌리치고 논산으로 향하던..

갑자기 동생놈이 보고 싶습니다
잘해내리라 나처럼 못된 고참이 없기를...

무수히 빌고 또빌어봅니다만..잘해내리라 믿습니다

동생 생각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