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애들이랑 찍은 시체놀이....

좀 어설프긴 하지만....ㅡ_ㅡ;;;;

원래는 애들 찍는 거 구경만 할려고 했는데 강제로 끌고 들어가더군요....ㅡ_ㅡ;;;

고로..저중에 저도 있슴당.....

맨 먼저 맞추신 분께는......정말 대단한 것을!!!!

안드립니다...ㅡ_ㅡ;;;;;;;;

내 친구중에 비회원 하나 있던데..눈치까면 어떻게 하지....ㅡ_ㅡ;;;;;

[太武]

사..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르엘]

안보이시는 분은 자료실로 가보세요...^^;;;

[하늘가득]

바닥에! 대자로 뻗어있으신분 아닌가요!? ㅋ 근데 창문에 걸치신분..배때기가 무지 아프시겠네요...심히 압박이 가해질거같은..

[어린아이]

어헉..- -;;
뒤로 돌아 계신분이 제일 편하셨을 것 같다는..

[등로]

어설픈 이유가 뭐냐면, 시체라면 힘없이 추우~~욱 늘어져 있어야 하는데,
모두들 몸에 힘들이 넘치는 것 같다는...-_-;;
창문에 매달린 사람이 그나마 젤 낫네요...추욱~~추욱 늘어져 있군요_-_

패냐동생은 근데 정말 누굴까-_-?

[담천우]

크큭! 정말 리얼한 시체사진 보여드리고 싶은데...
제가 하는 법을 몰라서 못 올리겠군요. 그쪽에서도
하지 말라는 공지가 있더라구요. 빨간 물감으로 난장판을 만든 그 사진...
저런 것도 찍으면서 노는군요...저러면 지나가던 친구들이 밟습니다
ㅡㅡ;

[뚜띠]

역시.. 연륜이 안된 시체놀이는 조금 부족한듯 싶군요..
어디 기회가 되면 제 모습도 찍어 보고 싶은데.... ^^;

[太武]

생각보다 어리시네요???? 근데 의자에서 하시는 분의 팔이 너무나 역동적입니다.........-;;;;; 혹시 팬이야님이????

[여진도]

구석에 있는 분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ㅜ.ㅜ
마지막 갈때도 저렇게 없어보이게 가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