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회가 내일 이네요.^^

그래 그동안 뼈빠지게 고생한 결실을 맺을 날이 다가왔습니다.

10월 3일, 내일 예선이 있고

5일에 본선이 있을 예정이라는데

잘하고 와야죠...

이번 대회가 끝나면 또 이달 11일,12일에 양평대회가 있고,

11월에 있을 정기공연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내년, 고3 1년간은 버들소리 로서의 활동은 접는 것,

그래, 그래도 힘내자... 마지막인데 불태워 보자!

화르르르륵...

^_^ 이런 상태입니다 대략~

그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버들은 이만!

(^^)>

[검우(劒友)]

열심히 해..^^

[illusion]

버들누님.. 저의 사랑의 파워(?)를 받으셔서.. 열심히 하셔요.

버들 : 그딴건 줘도 안가져. -_-
루젼 : 허걱. ㅠ_ㅠ...

어쨌든.. 힘내세요.

저도.. 경례! (^-^)>

[미주랑]

무슨 일인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소리 운운 하시는 걸 보니까, 국악 하시는가 보죠?

[기묘한패턴]

잘은 모르지만,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버들님.^^

[하늘가득]

열심히해서 좋은성적 거둬...^^ 내가 빌게

[군림동네]

뭔지 모르지만 ..........파팅.^^

[미르엘]

현재 시각 새벽 5시.....
버들 누님 계신 걸 봤습니다...
발뺌하지 마시길....-_ㅡ+
최상의 컨디션을 내려면 일찍 자야.....
지금이라도 주무세요...^0^

[등로]

짜샤 이제 준비하고 나가야돼...ㅎㅎㅎ

[등로]

아 미주랑님
'양주 청소년 연희단 버들소리'라고, 저희 단체 이름입니다 버들소리.
그리고 풍물경연대회 나가는 것 입니다.^^

[皆自起]

좋은 결과 있으세요~

[몽훼]

버블버들부뷔>.<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