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동안 뼈빠지게 고생한 결실을 맺을 날이 다가왔습니다.
10월 3일, 내일 예선이 있고
5일에 본선이 있을 예정이라는데
잘하고 와야죠...
이번 대회가 끝나면 또 이달 11일,12일에 양평대회가 있고,
11월에 있을 정기공연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내년, 고3 1년간은 버들소리 로서의 활동은 접는 것,
그래, 그래도 힘내자... 마지막인데 불태워 보자!
화르르르륵...
^_^ 이런 상태입니다 대략~
그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버들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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