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03월 21일 16시 25분에 가입)
내공 11
-_-; 게시물 하나 댓글 하나
고무림에 하루 세번 정도 오는 걸로 기억하는데.
게으르군요 --; 그것도 많이 아주;;
가입한지 수개월이 되었는데도 내공 달랑 11인
절 아직까지 자르지 않고 고이 살려두신
금강님의 그 부동의 인내심에 -_-; 경탄을;(=ㅂ=;;)
(어쩌면 귀찮아서 살려두신 것 일지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03월 21일 16시 25분에 가입)
내공 11
-_-; 게시물 하나 댓글 하나
고무림에 하루 세번 정도 오는 걸로 기억하는데.
게으르군요 --; 그것도 많이 아주;;
가입한지 수개월이 되었는데도 내공 달랑 11인
절 아직까지 자르지 않고 고이 살려두신
금강님의 그 부동의 인내심에 -_-; 경탄을;(=ㅂ=;;)
(어쩌면 귀찮아서 살려두신 것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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