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합니다.
'내 이 나이때 그저 퍼먹고 뛰어다니기만 했는데....
타고난 재능이라??
내게도 이런 숨겨진 재능이 있지는 않을까? 있는데 아직도 못찾은 것은 아닐까?'
이런 잡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난 지금도 요 재능을 찾아서 헤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고무림 작가들이 굉장히 부러워요
자기의 재능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창작을 하면서
그걸 토대로 고무림 회원들과 공유해가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대단합니다.
'내 이 나이때 그저 퍼먹고 뛰어다니기만 했는데....
타고난 재능이라??
내게도 이런 숨겨진 재능이 있지는 않을까? 있는데 아직도 못찾은 것은 아닐까?'
이런 잡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난 지금도 요 재능을 찾아서 헤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고무림 작가들이 굉장히 부러워요
자기의 재능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창작을 하면서
그걸 토대로 고무림 회원들과 공유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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