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님들이 제 야기를 기다려주실지 몰랏네요;;;;; 제가 나이 먹고 공부를 하는 입장이라서 마음의 기복이 심한편입니다..갑자기 우울해졌다가 기뻤다가 이상하게 요즘은 글올리고싶은 마음이 안나네요;;;;;;글 올릴려고 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우울해져서;;;저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옆방그녀하고는 잘진행되고 있습니다...마음에 흥이 생기면 그때 올리도록할게요...글은 좀 쓴게 있는데 글을 올릴려고만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부담스럽고 우울해져서요;;;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궁금하게만하고....죄송합니다..마음에 흥이 생길때.... 비축분 차근차근 쌓아서 그녀와의 이야기 왕창올릴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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