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월희 관련 글을 썼는데,
덧글로 네타의 기운이 보이는 장문의 글이 몇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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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안티신가, 아직 플레이중이라는 뉘앙스가 풍기는 글에 당당히 네타를 하시다니;;
재빨리 스크롤 바를 내려서 중간에 덧글 싹다 무시하긴 했습니다만,
정말 분노할 뻔 했습니다.
무슨 억하심정인지, 아님 어떤 심보인지는 몰라도, 참 고약하시군요.
ㅇㅅㅇ...
역시 플레이를 할때는 소감은 나중으로 미뤄야겠군요.
페이트 플레이 할때,
"아처는 별볼일 없어 보이는데 왜이렇게 비중있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등등으로 소감을 썻따면, 사실은 아처가 ㅁㅁ다 라고 당당히 덧글에 적었을 분들이로군요;;
브루스윌리스는 귀신이고, 쏘우는 사실 처음 죽어있던 할아버지 다능 ㅇㅅㅇ)/
실로 무섭다능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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