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여인이랑 같이 밥먹으러 나갈 거거든요.
그리고 저보다 3살이나 많은 남자도 같이 나갑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저씨도 한 분 오시는군요.
가족이랑 밥 먹으러 나갑니다...
괜찮아요, 오늘 PS3가 와서 외로운 줄 모르고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흐헣ㅎ흐ㅓ헣ㅎ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리따운 여인이랑 같이 밥먹으러 나갈 거거든요.
그리고 저보다 3살이나 많은 남자도 같이 나갑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저씨도 한 분 오시는군요.
가족이랑 밥 먹으러 나갑니다...
괜찮아요, 오늘 PS3가 와서 외로운 줄 모르고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흐헣ㅎ흐ㅓ헣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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