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를 만든다고 설쳐봤습니다-_-;

시험기간에 찾은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브라우니'레시피로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설쳤는데..

(어머님의 못마땅한 눈초리와 함께ㄱ-)

..

....

브라우니가 아니라 초코빵이 된거같아요ㅠㅠ

내가 원하던 그 쫀득한 맛이 아니야ㅠㅠㅠ

그, 그래도 먹을 만은 합니다.

대전으로 올라가기 전에 한번 더 해봐야겠군요.

꼭 성공하고 말테다!!

[소울블루]

여기는 대전입니다...
성공하세요.

화이팅,
모 여가수는 내귀에 캔디를 부르고
저는 내입에 브라우니를 부릅니다.

저 대전사람이에요.

[리하이트]

여기도 대전입니다.

전 초코빵도 좋아요(아?)

[Clari]

어 저도 대전이에요.
저도 브라우니 주세요! ㅠㅠ

[징징모드]

그래도 먹머머머머먹고 먹고 싶어요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희]

오븐에 하면 쫀득쫀득. 저는 베이킹을 못하지만...... 동생이 요즘 베이킹에 열을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브라우니 해달라고 해서 얻어먹는 중 ㅋㅋㅋ 초코 들어간 것은 잘못하면 케로로빵 ㅋㅋ

[데브캣]

저도 대전입니다.
전 레시피 재료도 좋아요..(응?)

[과곰]

브라우니가 뭔지 모르는 촌놈여기 한명이요~

[두릉두릉]

브라우니를 만드려다 초코빵이 된 것도 맛있던... [경험자 *-_-*]

[天劉]

초콜렛>=브라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