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바랬던 히로인들 끝까지 잘 살 수 있을까?

예쁜 얼굴의 히로인

객잔에서 주사를 부리던 왈패에게

모욕을 당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협사에게 구함을 받는다.

-무적신도 이란 소설의 시작이 아마

객잔에서 주사를 부리던 아비를 말리다가

아비는 죽고 아들은 개털 되었다가 무공을

익혀서 복수한 걸로 기억나는데...

사실 히로인은

멸문한 세가의 일점혈육.

살기 위해 기녀가 되어 정보단체를 운영하는데

-지옥마인 이란 소설에서

기녀가 된 동생의 혈채를 받기 위해

쾌락문의 모든 문도를 죽이는 걸로...

정보단체의 수장으로

잘생긴 얼굴 뛰어난 무위를 가진

주인공에게 접근한 히로인은

츤츤데레데레를 외친후,

차가운 얼굴로 그에게 약간의 부탁을..

-전륜마도란 소설에선 그냥 다리자르고 시작.

과연.....

그녀들의 말년이 편안할 수 있을까요?

[라웅]

-ㅅ-... 저런 여성자체가 픽션이니깐요. 뭐.

[자료필요]

은혜를 가볍고
복수는 무척이나 무겁습니다.

그런 결과를...
히로인들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피해가더군요.

얼굴은 대단한 자산
하지만 늙으면 어떻게 될까요.

복수의 무거움을 히로인들이 벗어날 수 있을까요.

군자의 복수는 아무리 지나도 늦지 않는다는데

[720174]

상상 속의 사람들의 말년에 대해 논해본 적이 없는 터라..

[포필]

마검왕 히로인 설화 뒤졋음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