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쭉 읽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어서 점수 드리고 댓글을 남겨보려고 했더니 댓글을 쓰는 곳이 없군요.
공지를 보면 댓글을 쓸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무슨 일 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댓글을 달 수 있다면... 댓글이 많은 글로만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요. 차라리 못다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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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님 // 그래서 공지에서 댓글을 달기전에는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볼 수 가 없다고 나와 있었어요.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댓글 수 안 보입니다
예전 시스템을 생각하면 꼭 그렇진 않습니다. 본인이 댓글을 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단 댓글을 볼 수가 없게 돼 있었거든요. 다만, 점수를 주기 전에 댓글을 달고 댓글을 보고 점수를 단다면...그건 좀 문제가 있겠지요.^^;;
ALLfeel님 // 댓글 수는 안 보이는게 맞는데...댓글을 적는 곳이 아에 없어요.
전 외돌이 님에게 말한 거심
누구지. 7번의 덧글이 방금 있었다가. 지워졌네여. '외톨이님 덧글이 방금 없어졌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심심해서 뻘짓합니다 &^0^
정담의 옵저버 : 취록옥 님이셨음
수컷님// 외돌이에요.
읭 제가 잘못 본 건가?!
Mr.수컷 님// 제가 잘못봤어요. 댓글이 지워진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달고 나서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지웠습니다.^^
다시 해보시지요. 댓글을 달 수가 있는지?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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