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부대복귀 하루전입니다아....

하아....부대복귀 하루전입니다-0-;;

휴가나와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0-;;

시간이...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빨리 제대해서 돈벌고 할일하고싶은데.ㅠㅠ;;

하고싶은거 많은데 지금은 군대에 묶여있는 신세라서

통제되는게 많네요

근데..................

부대에서 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힘들지도 않은데 왜이리 복귀할생각만하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일까요--;;;

정말 웃긴일입니다...쩝;;

[기리나]

곧 신검을 받게 될 저에게 그런 가옥한 말씀들을 하시다니 ㅜㅜㅜㅜ

[닐니]

크크.. 힘내십시오... 뭐 시간은 후딱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냐하하..

[脫營法師]

건강히 잘 살다 나와요

[챌시]

곧 신검을 받게될....타리네님.... 부디 군입대 빠른시일내로 하시길 ...
늦을수록 느는건 한숨뿐이요....후회뿐이니 말입니다
나중에...나중에...하다보면 한순간 1년 후딱갑니다 그러고 지원해서 가면
후회만...생깁니다 이건 진짜 경험입니다-0-;; 신검받은달의 선임이..
저 120일신병휴가때 말출했습니다-0- 그때 그 기분이란.....으.......

[Host]

아...불쌍해...저도 이제 예비군 가야합니다. 가기시러 ㅜ

[아크라델]

올해 예비군 갔다오면 동원도 종료인 입장이라 그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