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남아 인들을 길거리에서 보면은
제가 다니던 공장의 그래도 조금은 친분있던 외국인 노동자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 외국인 여성분 세분인가 두분인가 오셔서 여친일까 라는 생각에
한번... 만나면 어떻게 인사할까 생각하다가 '친구들은 어디있어요?'
라고 물어볼려고... 영어를 생각하는데...
유'어 프렌드...............................................도쿠니이루.....???
ㅜㅜㅜㅜㅜ
p.s - 제가 같이 일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은 자국어+영어+한국어 라는 3개국어 능력자였습니다...;; 한국어가 빈약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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