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돌아온 후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등판하면 불안해서 서재앙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서재응인데...
올해에는 등판한 경기마다 퀄리티 스타트를 해주고
있네요... 로페즈, 윤석민도 요즘 불안하고 나머지 투수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양현종이랑 서재응이 현재까지
기아 투수중 가장 안정감 있는 듯... 오늘도 7이닝 1실점...
하지만 기아 타선이 요즘 망이라서.... ㅈ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국에서 돌아온 후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등판하면 불안해서 서재앙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서재응인데...
올해에는 등판한 경기마다 퀄리티 스타트를 해주고
있네요... 로페즈, 윤석민도 요즘 불안하고 나머지 투수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양현종이랑 서재응이 현재까지
기아 투수중 가장 안정감 있는 듯... 오늘도 7이닝 1실점...
하지만 기아 타선이 요즘 망이라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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