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이나 직접 책을 구매한지도 꽤 지났는데, 오랜만에 소설을 보고 싶어서 문피아/조아라 판타지란을 뒤적여 봐도..
딱히 제 취향이라 할 수 있는 다크판타지 풍의 소설을 보기 힘드네요.. 대부분 이게진입 물과 왕국 구하는 내용..뭐랄까 베르세르크? 같은 느낌이 판타지 물이나 뭐 색다른 것도 없고 실망임. 옜날에
앙신의강림<--쥬논작 최고 재밌게 봄
발틴사가?<--기존의 환타지랑 다른 느낌
요거 2개 재밌었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여점이나 직접 책을 구매한지도 꽤 지났는데, 오랜만에 소설을 보고 싶어서 문피아/조아라 판타지란을 뒤적여 봐도..
딱히 제 취향이라 할 수 있는 다크판타지 풍의 소설을 보기 힘드네요.. 대부분 이게진입 물과 왕국 구하는 내용..뭐랄까 베르세르크? 같은 느낌이 판타지 물이나 뭐 색다른 것도 없고 실망임. 옜날에
앙신의강림<--쥬논작 최고 재밌게 봄
발틴사가?<--기존의 환타지랑 다른 느낌
요거 2개 재밌었는데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