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점유율은 바이어른이 두배 가까이 됐던거 같은데 조직력이 없어서 패스 항상 막히고... 로빈은 패스할때가 없었는데 드리블 너무 오래하고... 경기 본 느낌은 인터밀란의 압도적인 승이네요.
밀라토의 두번째 골은 예술이였음...
45년만에 우승이라던데 좋겠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볼 점유율은 바이어른이 두배 가까이 됐던거 같은데 조직력이 없어서 패스 항상 막히고... 로빈은 패스할때가 없었는데 드리블 너무 오래하고... 경기 본 느낌은 인터밀란의 압도적인 승이네요.
밀라토의 두번째 골은 예술이였음...
45년만에 우승이라던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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