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명이라도 해야할까 봐요.
생각해보니 저만 마스터가 되어 버린지 오래군요.ㅜㅜ
사실 신간지기라는 이름도 원래는 신간마스터라고 제가 지었던 건데... 제 후임이던 분이 가차없이 개명해버리셨죠. 으흑~
...................에, 뭐, 흥! 그렇다고 제가 삐친 건 아니라구욧!
이상 심각하게 개명을 고민중인 정규마스터였습니다.
p.s : 최근 사정이 악화되어 컴퓨터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혹시나 카테고리&게시판 신청을 하셨거나, 하실 분들은 많은 양해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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