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아 저 말만을 남기고 떠나는 쿨싴, 차가운 도시남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역시 문피아의 벽은 높군요.
세줄센스 저주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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