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SBS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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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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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
[바둑通 위성웅]칼럼45)고도(高度)로 계산된 심리작전
[바둑通 위성웅]칼럼47~49)반백(半百)의 외로운 전사(戰士)조훈현(1~3)
2003년 1월 13일, 14일 - 베이징 쿤룬호텔
○한국 조훈현 9단 ●중국 왕 레이 8단
[제1보 (1~17)] 베이징의 결승전, 그리고 '해당화'
[제2보 (18~33)] 조훈현의 기세, 백26, 30
[제5보 (70~85)] 천지의 흐름을 뒤집어버린 대완착, 81
[제6보 (86~94)] 폐부를 찌른 曺9단의 독침, 백86[▲=81]
[제7보 (95~114)] 114의 일격으로 흑대마 풍전등화
[제9보 (144~162)] 王8단의 거센 반발로 형세 혼돈
[제11보 (184~202)] 시간은 없고 수는 난마처럼 얽히고
[제13보 (224~245)] 해프닝-60집짜리를 쌍방 외면하다
[제14보 (245~259)] 바둑사상 가장 복잡한 바둑
[제15보 (259~269)] 서로 놓친 급소, 曺9단이 찾아내다
[총보 (1~349)] 3백49수, 생사마저 잊은 대혈전
▩결승전 제2국 § 하이라이트[타이젬] [한국기원/사이버오로] [동아일보]
○중국 왕 레이 8단 ●한국 조훈현 9단
[제3보 (43~61)] 곡예를 즐기며 흐흐흐 웃는 조훈현
[제5보 (84~104)] 曺9단, 중앙의 요충을 잃고 후회하다
[제6보 (105~125)] 눈물이 쑥 빠질 정도로 아픈 '회돌이'
[제7보 (126~146)] 흑에게 기회를 준 140의 대악수
[제8보 (147~165)] 한쪽은 사는 길, 다른 한쪽은 죽는 길
[제9보 (166~189)] 死門으로 들어선 王8단, 결정타를 맞다
[제10보 (190~214)] 王8단, 누울 곳을 찾다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 9단 北京 동행 취재기
#제3탄!..속보! 조국수님 금년 중국리그 참여 내용입니다..젬있어요..
#마지막회!...왕레이 8단의 국후 인텨뷰 내용입니다..
[바둑通 위성웅]칼럼50~52) 환상마술(幻想魔術) - 1~3 축! 조훈현 우승
[바둑通 위성웅]칼럼53) 환상대업(幻想大業) - 세계대회 1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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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제 1탄!!...후야오위 7단의 임전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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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0일, 21일 - 상하이 홍차오호텔
▩제11국
○중국 후 야오위 7단 ●한국 조훈현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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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명세
조훈현 9단은 이제까지 한국, 중국, 일본이 참가한 모든 세계대회 단체전에 대표로 뽑혔지만, 1승도 못하고 탈락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확실히 베이징에서 세계대회 결승 치르고(2:0으로 끝냈지만), 서울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주에 있는 대국 때문에 다시 상하이로 온 건 50대 나이에는 무리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바로 앞주의 제7회 삼성화재배 우승이 조훈현 9단의 가장 최근 우승 기록(국내외 모두. 단체전 빼고)입니다.
될 수 있으면 글이 오른 날짜순으로 하려다 보니, 본디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려야 할 박치문 관전기자의 글이 이 제11국 결과가 나온 대목이 있다는 것 때문에 이제야 나오게 됐습니다.
fools1님, 맺힌 게 참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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