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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소매치기
작성
04.02.29 00:16
조회
426

  <<제1회 SBS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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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시리즈1-시합전의 예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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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박영훈의 초반 4연승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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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3-쿵제1승,고바야쉬 고이치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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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4- 후야오위의 2차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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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수님에 대한 중국기단의 평가 내용입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

        [바둑通 위성웅]칼럼45)고도(高度)로 계산된 심리작전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의 무용담

        [바둑通 위성웅]칼럼47~49)반백(半百)의 외로운 전사(戰士)조훈현(1~3)

2003년 1월 13일, 14일 - 베이징 쿤룬호텔

        ▩결승전 제1국 § 하이라이트

        ○한국 조훈현 9단 ●중국 왕 레이 8단

                [중앙일보 바둑 기사]

                [제1보 (1~17)] 베이징의 결승전, 그리고 '해당화'

                [제2보 (18~33)] 조훈현의 기세, 백26, 30

                [제3보 (34~48)] 왕레이, 장고 끝에 대실수

                [제4보 (49~69)] 섶을 지고 불속으로 덤비다

                [제5보 (70~85)] 천지의 흐름을 뒤집어버린 대완착, 81

                [제6보 (86~94)] 폐부를 찌른 曺9단의 독침, 백86[▲=81]

                [제7보 (95~114)] 114의 일격으로 흑대마 풍전등화

                [제8보 (115~143)] 꽃놀이패로 백 대우세

                [제9보 (144~162)] 王8단의 거센 반발로 형세 혼돈

                [제10보 (163~183)] 이세돌3단의 수읽기

                [제11보 (184~202)] 시간은 없고 수는 난마처럼 얽히고

                [제12보 (203~223)] 난마처럼 얽힌 生과 死

                [제13보 (224~245)] 해프닝-60집짜리를 쌍방 외면하다

                [제14보 (245~259)] 바둑사상 가장 복잡한 바둑

                [제15보 (259~269)] 서로 놓친 급소, 曺9단이 찾아내다

                [제16보 (269~280)] 드디어 드러난 계산서

                [총보 (1~349)] 3백49수, 생사마저 잊은 대혈전

                [서울경제 韓中日 바둑영웅전]

                해당화로 가는 길 제1보(1~20)

                하나 남은 적장 제2보(21~42)

                        조훈현의 체질 제3보(43~68)

                        벼랑끝에 세운다 제4보(68~82)

                죽음 지향론 제5보(83~100)

                모르다가 당한 부도 제6보(101~139)

                        이세돌의 대안 제7보(140~178)

                놀라운 사실 제8보(179~200)

                접수했으면 백승 제9보(201~250)

                        기적적인 재역전승 제10보(251~276)

        ▩결승전 제2국 § 하이라이트[타이젬] [한국기원/사이버오로] [동아일보]

        ○중국 왕 레이 8단 ●한국 조훈현 9단

                [제1보 (1~25)] 막판에 몰린 왕레이8단

                [제2보 (26~42)] “왜 잇지 않느냐”

                [제3보 (43~61)] 곡예를 즐기며 흐흐흐 웃는 조훈현

                [제4보 (62~83)] 69와 83에 얽힌 이야기

                [제5보 (84~104)] 曺9단, 중앙의 요충을 잃고 후회하다

                [제6보 (105~125)] 눈물이 쑥 빠질 정도로 아픈 '회돌이'

                [제7보 (126~146)] 흑에게 기회를 준 140의 대악수

                [제8보 (147~165)] 한쪽은 사는 길, 다른 한쪽은 죽는 길

                [제9보 (166~189)] 死門으로 들어선 王8단, 결정타를 맞다

                [제10보 (190~214)] 王8단, 누울 곳을 찾다

                [제11보 (214~231)] 왕레이, 장렬한 최후

                [총보 (1~231)] 曺9단, 삼성화재배 2연패!

        [금주의 한 수]8. 투박한 '한국류' 세계 제패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 9단 北京 동행 취재기

        #제1탄!...조국수님 인텨뷰 내용...^^

        #제2탄!.. 중국기자의 결승전 관전기입니다..

        #제3탄!..속보! 조국수님 금년 중국리그 참여 내용입니다..젬있어요..

        #제4탄!...농심신라면배에 관한 소식입니다

        #마지막회!...왕레이 8단의 국후 인텨뷰 내용입니다..

        [바둑通 위성웅]칼럼50~52) 환상마술(幻想魔術) - 1~3 축! 조훈현 우승

        [바둑通 위성웅]칼럼53) 환상대업(幻想大業) - 세계대회 1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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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농심배 제 1탄!!...후야오위 7단의 임전 소감입니다..

        ☞시리즈 5-1. 강호의 조쾌창

        ¶(1) 4차 원정대, 상하이로 출발!

        ☞시리즈 5-2. 결전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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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0일, 21일 - 상하이 홍차오호텔

        ▩제11국

        ○중국 후 야오위 7단 ●한국 조훈현 9단

        (2) 선생님, 충격의 패배!

        시리즈 5-3. 무딘날의 명검 후야오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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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명세

        ●훈현 9단

  조훈현 9단은 이제까지 한국, 중국, 일본이 참가한 모든 세계대회 단체전에 대표로 뽑혔지만, 1승도 못하고 탈락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확실히 베이징에서 세계대회 결승 치르고(2:0으로 끝냈지만), 서울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주에 있는 대국 때문에 다시 상하이로 온 건 50대 나이에는 무리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바로 앞주의 제7회 삼성화재배 우승이 조훈현 9단의 가장 최근 우승 기록(국내외 모두. 단체전 빼고)입니다.

  될 수 있으면 글이 오른 날짜순으로 하려다 보니, 본디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려야 할 박치문 관전기자의 글이 이 제11국 결과가 나온 대목이 있다는 것 때문에 이제야 나오게 됐습니다.

  fools1님, 맺힌 게 참 많은가 봅니다.

[시리즈 5-4. 무딘날의 명검 후야오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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