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2/2011092200796.html
진짜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고등학교 2학년(18살)이면 해도 될 짓하고 하면 개 피보는 짓 정도는 구분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친구를 골려주기 위해서?' 그럼 그 친구(?)가 뒤집어 쓸 줄 알았냐?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현대판 주초위왕(?)'이 통할 줄 알았나? 진짜 그렇게 생각했으면 답 없는 거고.
PS: 중국 자금성 기둥에 어느 놈이 한글로 "아무개 다녀가다."라고 써놨던데 혹시 집안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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