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길면 이주(orz) 동안 접속이 어려울거라봐요.
무한 야근의 저주(ㅠ.ㅠ)가 있어 주말에 쉬기 가능할지 의문(좀 일찍 끝날지는 모르지만요.)이어서 기사분이랑 만나기가 어려울거라봐요.
알고보니 같은 방 형이 이번주에 나가더군요.(ㅇㅅㅇ; 저 무심한 사람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일상의 이야기였습니다.
덤. 덕분에 음악듣고 밀린 책들 읽어야 겠네요.
덤2. 그렇지만 집에 있는 책들은 ; .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길면 이주(orz) 동안 접속이 어려울거라봐요.
무한 야근의 저주(ㅠ.ㅠ)가 있어 주말에 쉬기 가능할지 의문(좀 일찍 끝날지는 모르지만요.)이어서 기사분이랑 만나기가 어려울거라봐요.
알고보니 같은 방 형이 이번주에 나가더군요.(ㅇㅅㅇ; 저 무심한 사람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일상의 이야기였습니다.
덤. 덕분에 음악듣고 밀린 책들 읽어야 겠네요.
덤2. 그렇지만 집에 있는 책들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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