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가 제 정신인 것 같으니 작법 평가 해드려요.

근 1년간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초심을 잃어버렸네요. 오랜만에 정신을 차린터라 글을 평가하려고합니다. 작법 평가의 기준은 아래 링크의 기준과 유사합니다.

작법 15가지

이 글 원 출처가 어딘지는 잘모르겠네요.

대상이 되는 글은 짧으면 좋고, 길면 임의로 앞에서 부터 자릅니다. 보통 30편 내외로 봅니다.

옛날 부터 그래왔듯, 팬을 꺾는 비평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작법이 무난하다면, 보통 그 이후에 스토리를 평가합니다. 젤 나은 비평이라고 생각하는 두글 링크합니다.

최고사령관님 혁명과대의

항몽님 활빈당

[거거익선]

제 꺼 해주시면 좋겠지만요 ㅋ_ㅋ

지금 스토리상 오류 + 수능 크리 가 겹치는 바람에

연재를 못하고 있으니 가능하다면 제꺼라도.

굽신굽신~

ps. 팬이 꺾인다면 붓을 잡겠소!! -ㅅ-;;

[오르네우]

무, 무셔서 신청을 못하겠….

[오르네우]

암튼 시간이 남으시다면 제 소설 한 번 평가해주세요! 53편이고요, 전 M이라서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 흥분……아니, 그냥요.

[거거익선]

저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전 앞에 외전은 그냥 주인공이 나오기 이전 일을 대충 알아보라는 생각에 쓴거기 때문에 그거 제외하고 읽으며 43편이네요.

저번에 비평란에도 해달라고 했더니만 아무도 안해주는 -ㅅ-;;

이상한 소설

[[탈퇴계정]]

...이렇게 고양이 형님의 먹잇감이 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