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조카를.안고 재우고 안고 재우고
그러다보니...아침에 버스를 탔는데...자다가 꿈을 꿨는데 조카가 울길래....조카의 다리를.들어서 안아야 되니깐 안으려고 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옆에 손이 내려가서 여자분의 다리를 만질뻔했어요
손이내려가는것을 붙잡고 다시 잤는데 또..또...
무의식적으로 식은땀을.흘리게.되더군요...꿈에서는.조카를.안고있는데 실제로는.손이.내려갈뻔했다는.. .ㅠㅠ
경찰서갈뻔했군요...
앞으로 아저씨옆에 앉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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