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플의 as는 대단하죠.
불만제로에도 나왔을정도니까요.
그쪽에서 고치자고하니.
앱등이들은 불만제로가 삼성언플이냐면서 가드를치더군요.
디스플레이 사이에낀 먼지를 닦아주는공정.
간단하게 드라이버와 닦아낼 휴지만 있으면 된다고 엔지니어가 말하면서 시범을 보여주죠.
그증상으로 애플에 as신청하면 40만원.
그러나 그 40만원이 혁신이기에 앱등이들은 그래야 좋다고 말합니다......
나사돌리고 먼지닦는게 40만원.
그리고 리퍼문제.
세계에서 줄기차게까이지만 한국만이 새 제품교체로 바뀌었죠.
공무원(아마 그쪽부서일듯...)이 아이폰을 엄청난 막다룸으로 아이폰고장을 만들고. (그쪽부서 관련자고 관리자쯤됬었나 아마 그런걸로보였음...) 리퍼받고, 그걸 소송걸어서 이겼죠.
그렇게 바뀐거죠.
그러자 앱등이 왈. 잡스씨는 우리 한국을 사랑하셔라고 외치면서 잡스옹을 신격화(모에화도아니고 이건 참;;).
이런게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아이폰 바꾸고 싶지만 애플의 더러운 as정책은....
그래도 아이폰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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