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 내용중에 은근슬쩍 이것저것 광고를 끼워넣거나 하면 돈 그럭저럭 벌 수 있을거같은데... 내용 자체에 광고가 있으면 텍본을 다운받아도 광고가 될테니까
현실성 있는아이디어인가요?
없어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소설에 광고해서 더 많이 팔릴 만한 물건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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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일단 얼마나 다운을 받았나 알 수 있는 플랫폼 같은 게 있어야 겠죠. 아무리 다운을 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통계가 안나오면 알 수 없으니... 그리고 이북 업체에도 글을 올려봤는데 광고비 얼마 안 나온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장이 너무나도 좁디 좁아서겠죠... 하지만 불법으로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을 끌어모아서 광고비만 받아도 꽤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광고를 싣는다는게 아니라 PPL 같은 거였군요... 영화나 드라마에선 많이 쓰이는 기법인데 소설에선 글쎄요....;;;
불법으로 다운 받는 사람은 반대로 생각하면 경제력이 충분치 못한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미성년자 학생들이죠. 경제력이 충분치 못하다는건 결국 구매력이 거의 없어요. 그럼 끝났죠. 불법복제 하는데 광고 붙여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나저나 닉네임이 아주 멋지네요
e스포츠는 비록 불모지에서 태어났지만 판이 커지니까 프로구단도 생기고 스폰서도 붙고 팬덤도 생기고 커지긴 했는데....... 장르소설은 뭐..... 쩝..;;;
광고의 기본은 노출 빈도입니다. 얼마나 많이 알려지냐가 중요한데 소설은 --;
미안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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