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경매가 예전처럼 사기가 많지 않다고해서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낙찰받았다고 광고하는 글은 많은데 정작 낙찰받았다는 사람은 직접 본적이 없어서 좀 의심스럽네요.
문피아에 정말로 10원 경매해서 낙찰받은분 있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0원경매가 예전처럼 사기가 많지 않다고해서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낙찰받았다고 광고하는 글은 많은데 정작 낙찰받았다는 사람은 직접 본적이 없어서 좀 의심스럽네요.
문피아에 정말로 10원 경매해서 낙찰받은분 있나요?
싼건 싼 이유가 있음. 어차피 재고로 쌓이는 물품 떙처리하는거랑 같은 이치. 동네 후즐근한 마트나아파트 단지 이동상점들이 내놓는 물품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그리고 대부분 인기 상품은 대부분 시중가보다 약간 비싼 정가에 팔림.
일부 사이트는 이 원래가격으로 즉시구매가 있는데. 이것도 상술입니다. 호구들은 이게 정가니깐 난 손해보지 않는거야라는 자위하며 구매를 하게 되고, 회사는 물건 팔아 좋고....
10원경매는 구조자체가 충동구매를 자극하고, 필요없는 물품을 사면서, 싸니깐... 어디 쓸데가 있을거야라며, 평소엔 생각도 안하던 물품을 사게 만듬. 고로 10원경매에 혹한다는건 자신의 구매욕구에 문제가 있다는걸 암시하는겁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