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바스타드 라는 만화책이 나와 있었고
거기의 앙스라 사스크스를 전지에다가 빽빽히 그리곤 했는데
그 바스타드 작가의 제자가 그린게 정령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만화책을 옆에다가 놓고
에이 포 용지 한장에다가 많이 보고 베끼곤 했었습니다..
(정령사가 애니로도 나왔었을겁니다.)
연필로 밑그림 그리고
볼펜으로 마무리했었죠
지금은 그림 옛날때 다 주고 한장만..
그것도 이미지로만 남아 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고등학생때 바스타드 라는 만화책이 나와 있었고
거기의 앙스라 사스크스를 전지에다가 빽빽히 그리곤 했는데
그 바스타드 작가의 제자가 그린게 정령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만화책을 옆에다가 놓고
에이 포 용지 한장에다가 많이 보고 베끼곤 했었습니다..
(정령사가 애니로도 나왔었을겁니다.)
연필로 밑그림 그리고
볼펜으로 마무리했었죠
지금은 그림 옛날때 다 주고 한장만..
그것도 이미지로만 남아 있네요
정발판이라면 일본어판이죠 -ㅁ-;;;(사긴 샀지만 못읽음; 일본어라
그냥 그림 질만 좋더군요;;;)
제가 알기론 처음엔 해적판으로 나왔고...(블랙위너스 이렇게)
그 다음에 나온게 바스타드긴 한데 그게 검정 칠 범벅에다가
거의 해적판 수준이라고 아는데요
대사도 멋대로 짜집기...
일본어 판으로는 안스라 삭스 라고 할지는 모르나..
어차피 파괴신 앙그라 마이뉴를 일본어 식으로 표기했을거 같은데;;
작가가 이름을 고유적으로 안스라 삭스..양말로 했다면야
뭐 할수 없는거겠지만요
제가 아는 바스타드 검은칠판 다음으로 나온게 또있어서
거기서 안스라 삭스라고 햇다면야;;;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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