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동급생 2,500만원 갈취” 고소
고소장에서 A군의 부모(축산업)는 아들이 가해학생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한번에 10만~50만원씩 총 2,500여만원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피해는 A군 부모가 최근 들어 통장에서 돈이 자주 인출되는 점을 이상히 여기고 아들에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가해학생 주장: 700만원, 피해학생 주장: 1000만원, 피해학생 부모 주장: 2500만원
http://news.nate.com/view/20111214n11142
한명 한테서만 이런 짓거리를 하지는 않았을텐데.. 피해사례를 더 뒤져보면 차카게살자 만큼 안될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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