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란 귀족들에 원하는 먹이를 줄수있는 존재.
교황이란 사람들에게 희망이란 것을 줄수있는 존재.
장르소설에서의 비교겠지만 현대에서 살아간 존재가 이계로 넘어가면 그저 먹이거나 먹이를 줄수있는 왕이란 존재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황은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비교로 엄친아와 종교에 독실한 평범한사람이겠지요.또다른 비교로 1대에 따른 세대교체와 자식이란 세대를 따를지않는 영생적인 종교의 차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이고깽과 왕,또는 교황의 차이를 듣고 싶은것이지 단순히 이고깽의 합리화를 말할꺼면 그저 사라지세요.그게 도움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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