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을묘님의 글에 대해 공감이 갑니다.
연담게시판의 글에서 삭제되었는지 몇일 지나서 접속했더니 안보이더군요.
나름 선례라고 생각했더니 지워져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현대물은 현실의 기반에서 정립되어야지 공상에서 정립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예로 강철신검님의 헤르메스처럼 분리되어서 써야된다 생각됩니다.헤르메스처럼 과거를 다르게 해서 내놓을순있어도 전문적인 잣대가 들어가면 전문적인 해석이 들어가야된다 생각됩니다.헤르메스는 전문적이 아닌 신비학적으로 들어간 부분이 많아서 과학적인 잣대나 과거사로 들이밀순 없다 생각되어집니다.
ps.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너무심심한 나머지 뻘끌을 써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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