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가 넘게까지 LOL을 하고 (멘붕의 끝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던) 잠시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씻고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어깨부분이 빡!!!! 아프네요 ㅠㅜ
어제 즐겁게 게임을 마치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나름대로 안하던 스트레칭을 해줬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스트레칭 때문에 그런가?!)
면회가야 하는데...... 에구.. ㅠ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시가 넘게까지 LOL을 하고 (멘붕의 끝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던) 잠시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씻고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어깨부분이 빡!!!! 아프네요 ㅠㅜ
어제 즐겁게 게임을 마치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나름대로 안하던 스트레칭을 해줬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스트레칭 때문에 그런가?!)
면회가야 하는데...... 에구.. ㅠㅜ
가슴이 시키는 소나 ....좋죠.
저도 서포터할때는 소나나 소라카로 하는데.
디나이 위주의 베이비시팅하고 싶을때는 소라카.
그냥 가슴이 시킬때 소나 ㅋ
소나의 (전투중이아닐시 속도5 -최고속)신발신고 e스킬쓰고...이렐리아까지 발동시켜서 파티원과 추노질하면 최고죠.
파티원들이 추노질 성공하면 다들 소나굿! 이러면서 ㅋ
그리고 e코드를 충전시켜 달아나는 적에게 발사~! 느려지는 적히어로.
리그디스에서 저런식으로 하는 소나 공략을 읽고, 자주 연습하는데..제취향에는 딱이네요 ㅋ
참고로 가끔 새벽에 잠수타는 롤아이디로 "체샤캣"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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