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는일도 없는 인턴이지만 바쁜척을 하고 싶었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오던 문피아에 뜸했네요. ㅋ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맘편히 묵혀두었던 작품들을 보려했건만..
내일 회식을 한다는 연락에 걱정이 밀려옵니다.
부서 배치 후 처음 하는 회식인데.. 은근히 기대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뭐 하나 잘하는게 없어 걱정인데.. 혹시 회식자리를 재미있게 만들만한
장기 없을까요? ㅋㅋ 망가져도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건배사 아시는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 선배님들은 거의 30대 초중반이십니다 ㅋㅋ
문피즌 여러분 도와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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