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맞춤법과 어색한 문장 경고해 드려요.
일단 이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할게요.
모두 에뜨랑제 아시죠? 저는 아쉽게도 안드로이드를 소지해 못 샀지만 리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기본적인 이북에다가 소소한 게임과 삽화들도 듬뿍 넣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이건 에뜨랑제와 매우 소수가 그럴 뿐이에요. 보통 이북은 글씨만 있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Epub나 pdf를 작은 모니터로 본다면 잘 안 보이거든요. 특히 요즘에는 컴퓨터 대신에 거이다 폰으로 이북을 사서 보시죠? 폰으로 보는 이북에 그림이 나오고 깨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대단한 것이에요. 특히 안드로이드라면... 그 많은 화면에 일일이 조절 해야되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북은 글씨와 작은 표지 사진 하나만 있는 것이 보통이에요.
자, 이제 만약 개인적으로라도 출판하시고 싶으시다면 뭔가 복잡한 것이 많다고 느껴질 거에요 (실제로도 복잡하지만...). 그래서 저는 일단 초보 분들은 아마존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일단 아마존에서 출판, 즉 아마존 사이트와 엡에 있는 리스팅에 올라가 있는 것, 하신다면 제일 편한 것이 관리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이에요. 물론 아마존도 돈을 벌어야 때문에 70% 나 35%를 떼어먹어요. 그리고 글 길이 (즉 파일 사이즈)에 따라서 최소 가격이 정해지고요. 하지만 아마존에서 무료로 (우오오오오!) 운영하는 프로그렘이 있기에 시작하기는 매우 쉬우니 이북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맛만 보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특히 아마존은 세계적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수 있도록 도와줄수도 있어요. 하지만 단점은 따로 엡이 없다는 거에요. 아마존을 이용해 사야되고 아마존을 이용해 다운받아 아마존이 지정한 프로그램, 아니면 다른 viewer,을 사용해 봐야된다는 불편함이 있죠.
만약 작가님이 돈이 많으시다!
그렇다면 웹에 널려있는 이북 출판소를 이용해보세요. 일단 검색하시면 뭔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용해 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한국돈으로 10~20만원을 주면 꽤나 멋진 이북 엡을 만들어주는데요, 좋은점은 역시 편리함! 그리고 그냥 마켓에 올라오는것이 장점이죠. 에뜨랑제처럼 따로 엡이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역시 피같은 돈을 내어 하는 것이라 따로 떠어먹는 것은 없거나 매우 적구요 아마존보다는 훨배 멋있죠. 단점은... 돈을 내어야...
만약 작가님이 능력자시다!
그렇다면 글을 epub나 pdf 으로 만드신후에 파일 reader과 합채해서 마켓에 올려보세요. 일단 안드로이드는 그냥 올려도 되구요 애플은 지정된 회사를 통해서 올리면 되요. 물론 애플은 돈이 든다는.......
그냥 기본적인 3가지 개인 이북 출판하는 방법이구요 저는 솔직히 아마존을 이용하고 있어요. 원래는 한 20%만 떼어먹었는데 요즘 올라서... 물론 저는 영어 소설을 출판해서 한국 아마존은 어떨지 자세히는 몰라요. 하지만 출판은 하고 싶으신데 출판사가 열락을 안한다면 개인 이북 출판도 약간 짭짤하다는... 대신 홍보로 고생을 약간 했죠.
그냥 요즘에 이북 출판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여기는 것 같아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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