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적었던 글은 삭제할께요.ㅠ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한 것은 절대 아니구요.
솔직히 전 오늘도 회사에서 일했거든여.ㅠ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투표하러 가고 그랬던게(자랑은 아닙니다)뭐랄까 억울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흥분했던거 같네여.ㅠㅠ
투표하는거야 당연히 국민의 권리이지만 괜스레 같은 또래(20대) 대다수는 투표 안하고 극소수만 투표 한다는게 좀 억울하지 않나요?ㅠ
제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다들 관심없다고 그러더군요.ㅡㅡ;
뽑을 사람이 없대나 뭐래나;
아니 그래도 그렇지 투표를 해서 정당한 인물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나라가 잘 돌아가지 않겠어요? 그것이 여, 야 어떤 정당이던지 간에..;;
쿨럭...
암튼 문피아에 계신 수 많은 20대 여러분들께 화를 끼쳐드렸던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