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컴의 상태가 말이 아니라..
쪽지 보내면 자꾸 팅기는데..
와 자꾸 쪽지를 보내시는 것이야요..ㅠㅠ
일부러 계속 말돌렸구만..
제 이야기는.~
합숙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이였읍니다..
(그 끈질김에 넘어가서 말합니다)
p.s.
이거 호접몽님만 보시라구 했는데 보신 다른분들..
벌로 댓글달고 가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제 컴의 상태가 말이 아니라..
쪽지 보내면 자꾸 팅기는데..
와 자꾸 쪽지를 보내시는 것이야요..ㅠㅠ
일부러 계속 말돌렸구만..
제 이야기는.~
합숙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이였읍니다..
(그 끈질김에 넘어가서 말합니다)
p.s.
이거 호접몽님만 보시라구 했는데 보신 다른분들..
벌로 댓글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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