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전보단 말이에요.
음... 아마 롤 때문인 것 같습니다.
롤에서 못 빠져나오겠어요. 헝헝...
장르소설 중에 요즘 맘에 드는 책이 없었는데... 용대운 작가님께서 군림천하를 연재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 기세를 몰아 재빨리 마무리 지으시길 빌면서... 롤해야지. 지금이 몇시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년 반정도 전보단 말이에요.
음... 아마 롤 때문인 것 같습니다.
롤에서 못 빠져나오겠어요. 헝헝...
장르소설 중에 요즘 맘에 드는 책이 없었는데... 용대운 작가님께서 군림천하를 연재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 기세를 몰아 재빨리 마무리 지으시길 빌면서... 롤해야지. 지금이 몇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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