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초에 노트북을 살 때 꼬리없는 쥐를 한 마리 껴주더군요.
쓰다가 한 달 조금 넘어서 비명횡사.
꼬리 달린 쥐를 쓰다가 아버지께서 꼬리 없는 놈 하나 사주시기에
쓰다가 오늘 또 비명횡사했네요.
전 쥐한테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왜 죽는 걸까요, 약빨이 다 한 것도 아닙니다.
약을 갈아도 죽어서 안 살아납니다.
쥐 = mouse
약 = battery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년 11월 초에 노트북을 살 때 꼬리없는 쥐를 한 마리 껴주더군요.
쓰다가 한 달 조금 넘어서 비명횡사.
꼬리 달린 쥐를 쓰다가 아버지께서 꼬리 없는 놈 하나 사주시기에
쓰다가 오늘 또 비명횡사했네요.
전 쥐한테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왜 죽는 걸까요, 약빨이 다 한 것도 아닙니다.
약을 갈아도 죽어서 안 살아납니다.
쥐 = mouse
약 =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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