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7년이 됬는데
이장하려고 외가친척들끼리 오늘 시골에 내려갔다왔더니 뼈는 물론이고 머리카락하나 없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흙이 좋으면 이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는 소리도 언듯 들은듯 싶습니다만;
제 생각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7년이 됬는데
이장하려고 외가친척들끼리 오늘 시골에 내려갔다왔더니 뼈는 물론이고 머리카락하나 없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흙이 좋으면 이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는 소리도 언듯 들은듯 싶습니다만;
제 생각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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