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추적자.... ㄷㄷㄷ 장난아니네요.(약간의 미리니름)

요즘 추적자 보는 맛에 삽니다.

근데 은근히 시청률은 낮더군요. 보는 사람들은 다 감탄하면서 보는데;;;

어쨌든 오늘 4화도 정말 장난 아닙니다.

결국 pk준 죽고, 아내도 죽고ㅠㅠ 죽음의 연속이네요. 어쨌든 pk준이 죽음으로 인해 1차적인 복수는 했다지만, 그런데 문제는 더 큰 원수(강동윤 - 김상중)가 있다는 거.

경찰 출신이라서 그런지 결국 검찰 조사중에 탈출까지 하고 그 뒤가 어떻게 될까요 엄청 궁금하네요 ㅎㅎ

ps. 그런데 손현주 씨 연기보다 왠지 강동윤(김상중) 캐릭터와 연기가 더 쩌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ps2. 왜 요즘 악역이 땡기는 겨....

[산예]

1화 보고 소름돋아서 묵히는 중. 연기력들이 정말;;
근데 그 딸은 진짜 너무 불쌍해요.
xx머겅 두 번 머겅 계속 머겅;; 짓을 당하다니- -;

[이설理雪]

아아- 아까 동생이 보던 그 드라마! 김상중 나오던데 아아~추적자~!
저는 요즘 수목 각시탈 토일에 넝쿨과 닥터진 열렬한 시청자입니다^^*
월화금이요? 월화는 예능프로에 금요일은 아무것도 안 봅니다^^;;

[아옳옳옳옳]

오늘 어쩌다 봤는데 정말 몰입이 장난아니더군요. 주연인 손현주씨부터 조연들까지 하나같이 연기도 정말 잘하고... 그 검사도 악당연기 참 맛깔나게 잘 하시던군요 ㅋㅋㅋ

[용세곤]

전 유령!!

[임창규]

전 수목 각시탈 토일에 신사의 품격 ;ㅅ;

[흘러간다]

전 신품~!

[신기淚]

신품 괜찮더라고요. 시가 이후로 첨 보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