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 성에관한 이야기입니다만......다읽고 나서는 민망한 웃음이기보단
저런 상상도 가능하구나 란 생각에 엄마 아빠 웃음을 지어주세요ㅎㅎ
초등학생일적의 저는 진심으로 어른 여자와 남자긴 손잡고 자면 아이가 생기는줄로만 알았습니다. 그것은 중학교 보건시간 까지 쭉 제 머릿속 고정관념으로까지 굳혀져 있었죠.
두둥 그날이 다가오고야 말았습니다. 성.교.육.시.간!
그 날 전 다양한 걸 배웠습니다. 정자, 난자, 생리, 등등 슨많은걸 배윘지요.
아이가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생긴단걸 배운겁니다. 그리고 난자가 어느 곳에 있는지 정자가 어디로부터 나오는 지도 다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전 성교육시간에 배운걸 곰곰히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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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정관념과 합체시켜 버렸습니다.
어른 여자와 남자긴 손잡고 푹 잠들면 잠든 사이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정자가 나와서 자연의 향기를 맡고 남자의몸을 기어올라 손을통해 어자로넘어가배로 들어간다는 생각을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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