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시작은 바벨탑으로 부터 시작입니다. 유력한 지도자들중에 바벨탑을 반대하던 장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벨탑을 짓기원했던 대부분의 장로들에게 숙청이 되었고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있었는데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고 무공을 닦아서 결국 활을 아주 잘쏘며 내공을 잘 닦은 청년지도자로 성장하게됩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바벨탑을 막아내지는 못하고 자신의 세력을 끌고 동방으로 떠나게됩니다. 하지만 그를 따르는 세력에도 갈등이 있었으니.. 주인공을 사모하는 여인들이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그 여인은 한 부족의 지도자였죠.. 결국 일부일처를 지향하는 주인공으로 말미암아 내세에서라도 만나기를 기원하며 아라랏산에서 헤어지게됩니다. 그들이 머문곳이 지금의 인도지역이고 인도는 내세를 기원하는 종교 불교로 발전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점점 더 동쪽으로 이동을 하여 백두산 가까이에서 신시를 이루고 새나라를 건설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가 낳은 아이를 환웅이라 하였고 그에게 천부인 3개를 주어 우리가 돌아가야 할곳이 바벨탑을 쌓았던 그곳임을 잊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라랏산에서 헤어지며 만든 노래는 이렇습니다.
아라랏 아라랏 아라랏 산이여 아라랏 아라랏 고개를 넘어간다..
이런 스토리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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