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
12.08.09 17:03
조회
1,728

광인무적이 혹시

단천우가 주인공으로 나온 신존기를 쓰신 분이 출판하셨다가

안나오던 것을 노블레스에서 다시 연재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조아라 노블레스 추천좀 해주세요..

보고 있는 것.

1.같은꿈을꾸다

2.신의아바타

3.메이져리그

4.악마의계약(연중이라 대기중..)

5.캔슬러(이것도...)

6.퍼팩트월드

입니다.

3달에 거진 5만원 주고 보는게 이것뿐이라니 ㅠ.ㅠ


Comment ' 13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8.09 17:16
    No. 1

    아래에도 썼지만, 용병, 황금십자가 보고있네요. 강철군화도 연재재개했다니 볼만하고...근데 용병은 페이스가 너무 느린듯..황금십자가는 보다보니 뭔가 긴장감이 확 떨어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2.08.09 17:50
    No. 2

    용병이라는 소설이 좋습니다. 용량이 적어서 문제지만.
    조아라 노블레스가 지향해야할 소설의 표본이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이게뭐야
    작성일
    12.08.09 18:00
    No. 3

    HQ요.............근데 연중크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any
    작성일
    12.08.09 18:06
    No. 4

    황금 십자가, 미궁의 들개들, 나는 귀족이다 글쓴분 선작목록의 소설과 제가 추천한 소설의 독자층이 겹치기에 크게 취향 탈일은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12.08.09 18:06
    No. 5

    미궁의 들개들 ...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노스텔스
    작성일
    12.08.09 19:10
    No. 6

    음 레인타인님의 소설들이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720174
    작성일
    12.08.09 19:25
    No. 7

    용병이 노블레스 소설들이 지향해야 할 표본이라니, 허헐... 용병에도 장단점이 있고 다른 소설들에도 각기 그들만의 장단점이 있는데 그렇게 획일화된 글만 가득 차면 전 때려 죽여도 노블레스는 안 볼 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8.09 20:16
    No. 8

    미궁의 들개들 추천강화입니다~!!!
    사실 작가님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노블레스는 한주에 하루결재하고 몰아서 보면 그것도 시간이 남더군요... (주관적인생각으로)볼만한게 손에 꼽다보니 요즘에는 2주에 하루만 결재해도 새로연재된 부분은 다 볼수 있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2.08.09 20:19
    No. 9

    용병도 장단점이 있는 소설이죠. 제가 말하는건 19세적인 요소를 어떻게 집어넣느냐하는 관점에서 말한겁니다. 노블레스 소설중에 19세적인 요소를 독자들의 말초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쓰지 않는 글이 얼마나 있습니까? 저급하게 얘기해서 딸딸이 용으로 성애장면 집어넣는거죠.

    아예 노블레스가 19세가 아니면 모르되, 19세 소설을 지향한다면 용병같은 글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적은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글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괜히 시비터는게 님도 좋아보이진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12.08.09 20:52
    No. 10

    저는 사열 작가님 글도 취향에 맞아서 만년대리랑 착하게살자 소패왕전 잘 봤습니다. 아카네이아 작가님 글도 마법사님은 ~ 이거랑 더 맨이터도 재미있죠. 아카네이아 작가님 글은 세계관이 좀 독특한면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카이젤리크님 부활도 재미있고 가즈드래곤님의 생존 살아가는 이유 이것도 재미있고 나님은쫌 님 작품 코트위의 지배자도 재미있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건 많은데 다쓰기는 힘듬..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12.08.09 21:51
    No. 11

    노블레스 중에 가장 재밌게 본 것은 '나는 귀족이다', '매이저리그'이고요, 그 외에 그냥 볼 만 했던 것은 '전율', '생존 살아가는 이유', '미궁의 들개들', '신의 아바타(이거SF입니다)'. '자작의 임무', '같은 꿈을꾸다 in 삼국지', '말년 해병록', '황금 십자가', '절망의 왕', '신인류', '21세기 신의', '문장사', '도시의 지배자', '밤의 황제', '포식자', '강한남자의 전설', '미래일기'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소설들을 봤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위의 것들 같네요. 더 있지만,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사실 노블레스는 글의 퀄리티를 보았을 때 문피아의 출간 작품들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랍니다. 비등하거나 더 괜찮은 글도 있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낮지요. 하지만, 노블레스 나름의 장점도 있습니다. 또, 19금인 만큼 성애적인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그걸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노블리스는 싼 맛에 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한권에 8백원 내고 보라고 하면 아까운 작품들도 꽤 많거든요. 하지만, 노블은 정액제라서 정해진 시간 안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가이스턴
    작성일
    12.08.10 02:42
    No. 12

    삼국지 소설 좋아하신다면 꽉새날다님의 진 연희무쌍-진룡의 싸움
    같은꿈을꾸다처럼 고사성어같은건 안나오지만 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엣찌씬이 가뭄에 콩나듯이 나온다지만 그건 상관 없으시다면 보시는걸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프리치오
    작성일
    12.08.10 04:00
    No. 13

    뭐 간웅도 나쁘진 않았던거 같아요. 거기에 완결된 착하게 살자 정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982 내가 대한체육회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 하는게 싫어보이... +12 Personacon 페르딕스 12.08.07 755
193981 금강님 글을 보고 한마디만. +8 Lv.7 헤니르 12.08.07 1,159
193980 최근 누드치킨에 빠져 있는데.. 가격이 심히 거슬림. +13 Lv.24 약관준수 12.08.07 1,064
193979 얼굴의 중요성.. +8 Lv.1 [탈퇴계정] 12.08.07 918
193978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추천 +7 Lv.29 스톤부르크 12.08.07 930
193977 가공할 피싱사이트... +13 Personacon 금강 12.08.07 1,359
193976 군림천하.... +3 Lv.50 혜민커피 12.08.07 1,092
193975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2부 +4 Lv.82 디메이져 12.08.07 733
193974 장르소설에서 중2병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4 Lv.56 sard 12.08.07 979
193973 남자 펜싱 사브르 보다보면 +2 Lv.1 레지 12.08.07 775
193972 vga 방열판 괜찮나여? +3 Personacon 유은선 12.08.07 780
193971 양파는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2 Personacon 엔띠 12.08.07 887
193970 양학선 금메달~ +6 Lv.21 최지건 12.08.07 888
193969 취업준비생 혹은 사회생활 시작한분을 위한 좋은글 +5 Lv.14 Dainz 12.08.06 1,003
193968 여수 다녀왔어요. +12 Personacon 시링스 12.08.06 801
193967 내가 티아라 사건에서 화나는 것은 +2 Lv.12 악마왕자 12.08.06 1,152
193966 아아, 못 쓰겠어요... +16 Personacon 현무연 12.08.06 715
193965 바,방금..끄어억 +11 Personacon 용세곤 12.08.06 837
193964 히히히 사실 저 인증 했었습니다. +4 Lv.1 [탈퇴계정] 12.08.06 889
193963 싸우지 않고 LOL 하기... +6 Lv.1 [탈퇴계정] 12.08.06 899
193962 핸드폰으로 북큐브 볼 수 있나요 ? +5 Lv.31 에이급 12.08.06 580
193961 응답하라 1997에 푹 빠졌습니다! +4 Lv.99 자의(子儀) 12.08.06 966
193960 강의녹음기 추천해주세요. +1 Lv.99 세상상세 12.08.06 594
193959 어젯밤 한강 둔치에서 밤을 보냈는데요... +4 Lv.1 [탈퇴계정] 12.08.06 936
193958 자꾸 더파이팅이야기만하는거같은데말이죠 +10 Personacon 마존이 12.08.06 819
193957 이래도 되나요 진짜...ㅠㅠ +4 Lv.85 기념물 12.08.06 881
193956 미완결 보면 찝찝하지 않나요? -_- +2 Personacon 유은선 12.08.06 688
193955 유용한 프리웨어들 Personacon 유은선 12.08.06 722
193954 화상탐사로봇 착륙 실시간 중계 중이네요 +9 Lv.70 워리도꾸 12.08.06 796
193953 출판작 중에 마탑인이 보기에 좋은 소설 좀 알려주세요 +11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8.06 54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