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무적이 혹시
단천우가 주인공으로 나온 신존기를 쓰신 분이 출판하셨다가
안나오던 것을 노블레스에서 다시 연재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조아라 노블레스 추천좀 해주세요..
보고 있는 것.
1.같은꿈을꾸다
2.신의아바타
3.메이져리그
4.악마의계약(연중이라 대기중..)
5.캔슬러(이것도...)
6.퍼팩트월드
입니다.
3달에 거진 5만원 주고 보는게 이것뿐이라니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광인무적이 혹시
단천우가 주인공으로 나온 신존기를 쓰신 분이 출판하셨다가
안나오던 것을 노블레스에서 다시 연재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조아라 노블레스 추천좀 해주세요..
보고 있는 것.
1.같은꿈을꾸다
2.신의아바타
3.메이져리그
4.악마의계약(연중이라 대기중..)
5.캔슬러(이것도...)
6.퍼팩트월드
입니다.
3달에 거진 5만원 주고 보는게 이것뿐이라니 ㅠ.ㅠ
노블레스 중에 가장 재밌게 본 것은 '나는 귀족이다', '매이저리그'이고요, 그 외에 그냥 볼 만 했던 것은 '전율', '생존 살아가는 이유', '미궁의 들개들', '신의 아바타(이거SF입니다)'. '자작의 임무', '같은 꿈을꾸다 in 삼국지', '말년 해병록', '황금 십자가', '절망의 왕', '신인류', '21세기 신의', '문장사', '도시의 지배자', '밤의 황제', '포식자', '강한남자의 전설', '미래일기'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소설들을 봤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위의 것들 같네요. 더 있지만,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사실 노블레스는 글의 퀄리티를 보았을 때 문피아의 출간 작품들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랍니다. 비등하거나 더 괜찮은 글도 있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낮지요. 하지만, 노블레스 나름의 장점도 있습니다. 또, 19금인 만큼 성애적인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그걸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노블리스는 싼 맛에 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한권에 8백원 내고 보라고 하면 아까운 작품들도 꽤 많거든요. 하지만, 노블은 정액제라서 정해진 시간 안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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