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세상에서 정치쪽에 조금만 발을 들이면 볼 수 있는 단어중에 하나
선동입니다.
근데 이 선동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일단 제일 중요한것이 그 선동을 만들어내기 위한 집단입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 선동하기 불가능하죠
집단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예제로 북한이라고 해보죠
그걸 한국의 국정원 같은데서 잡지 못할까요?
... 무슨 정부를 조금 의심 하는 행동 자체를 몰아붙인다 라는 점이 제일 거슬리더군요
저런쪽 블로그들을 보다 보면 대통령이 아니라 제정일치국가에 사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어요
위를 의심하다니 적이다 ... 선동에 넘어갔다 뭐다 아니다.
어떻게 보면 잘못된일을 벌여서 그걸 말하면 어쩔수 없었다 그때는 그랬다
그냥 인정하면 안되는지 거기서 더 뭐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또 선동이다 뭐다..
그리고 더 절대적인 이유는 선동에 넘어갔다 라는 말이 마치
국민은 바보라 저딴 말에 속아넘어간거다
라는 것처럼 들립니다.
나는 옳다 그러니 너는 생각하지 말라...
물론 비약적인 생각입니다만은 선동이란 이미지는 그렇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아무 생각 못하는 무지렁이 백성들...
한국은 백성보단 국민이 있는 사회라고 생각하기에 먼 것 일까요...
하긴 먼것 같기는 하네요 투표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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