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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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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깽의 문제점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
12.09.22 16:08
조회
1,181

1문제점:사람을 죽이고 하는 직업을 재밋는 직업으로 묘사한다

2문제점:무조건 어쩌다가 이계로 이동한다는 설정이다

3문제점:고독한것을 멋있는 것처럼 표현한다

4문제점:고등학생이 이계로 가면 무엇이든지 다해결 되는것처럼 표현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22 16:10
    No. 1

    이계진입물 대부분의 설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2 16:15
    No. 2

    물론 그렇지만 맨날 나오는 설정이니까 짜증이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9.22 16:31
    No. 3

    그래도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이고깽 비중이 많이 줄어들지 않았나요? 대신 무협과 판타지간에 이동을 주로 하지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에일
    작성일
    12.09.22 16:31
    No. 4

    5문제점:이유없이 고등학생을 괴롭힌다. 일부러 굴리는 스토리는 이젠 nav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720174
    작성일
    12.09.22 16:33
    No. 5

    이계진입물이 아니라 그냥 장르 소설 전반의 문제 같은데요.
    굳이 이젠 전형적인 클리셰가 되어버린 악몽이니 구토 등의 반응을 독자가 바라는 것도 아니건만 살인이 주인공에게 가지는 의의를 길 가다 동전 줍는 정도로도 서술하지 않는 글들, 주인공을 글 내부의 다른 인물들과 차별화 시키는 계기에 대해서 전혀 인과 관계를 밝히지 않거나 그냥 신들을 등장시키는 글들, 어중간하게 무게감 잡는 주인공이 중학생보다 띨해보이는 걸 모르고 쓰는 글들, 작품 내 다른 인물들은 머리가 없는 건지 주인공만 나서면 모든 문제가 만사해결 되고 그 주변에서 뇌가 빈 들러리 역할로 환호성만 지르는 주변 인물들...

    약방의 감초 역할처럼 전혀 없으면 섭하긴 한데, 그렇다고 전형적인 클리셰들로만 꽉꽉 채워지면 못 보죠. 보하는 약재 없이 감초로만 때우고 넘어가려는 도둑놈 심보가 너무 만연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스트워즈
    작성일
    12.09.22 16:43
    No. 6

    도둑놈 심보들이 참 많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2.09.22 20:15
    No. 7

    그런 의미에서 일곱번째 기사는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우b
    작성일
    12.09.23 00:11
    No. 8

    일곱번째 기사는 진짜 명작이죠. 액션씬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고 재미난전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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