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운지역이면 언데드 몬스터들이 서식하기 딱좋은곳이겠죠?
추운 지방이니까 음기 덩어리인 언데드 몬스터들 한테는
최적에 장소가 될거 같아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물론 언데드 몬스터가 다른 곳에도 많이 있겠지만 추운지역이면 힘이 몇배나 강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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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가 음기 덩어리라는 것부터가 작가 설정이죠... 해골이 대체 추운 것과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본드래곤의 경우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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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그럼 좀비나 마미인가? 뭔가는 어떤가요?
설정이 어찌되나요? 혼자만의 설정으로 보이는데 기본설정을 이야기 안하시면 이야기가 안됩니다. 혼자 이야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면 충분한 정보를 주셔야합니다.
답변을 드리면 프로즌 xx 시리즈가 있을 정도로 따로 구분하는 소설도 있습니다. 이는 죽음+냉기가 합쳐진 것으로 음에서도 종류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언데드라면 죽음의 기운이 충만한 곳이 가장 좋지 추운 곳은 별 상관 없다 보여집니다. 더불어 좀비가 극히 추운곳에 가면 살이 얼어 피부조직이 파괴되거나 눈에 파묻힐 수 있습니다. 이는 좀비가 생존 본능 없이 단순히 소리에 반응한다라는 조건일 경우입니다.
언데드하면 동굴구석이나 설풍이 부는 설원에 푸른눈을 부시시뜨며 다가오는 이미지가 생각나요
추운 지방이 언데드에게 특히 좀비류에겐 유리합니다. 더운 지방에 있으면 살과 근육이 일찍 삭아서 활동에 장애가.....
스켈레톤같은 경우는 뼈가 얼어서 잘 붓질 것 같고 좀비같은 경우는 근섬유가 위축되고 조직이 붕괴돼서 더운지방 못지않는 피해를 입을 것 같아요. 전 '음기(陰氣)'랑 '한기(寒氣)'는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음기가 추운건가요?? 전혀 다른 개념인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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